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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2026년 7월 29일 - 장마감 분석"
description: "상승 갭과 SK하이닉스의 사상 최대 실적도 투매를 막지 못해 양 시장에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했다. 오후 저점에서는 상당 폭 반등했지만 하락 종목이 약 90%에 달하고 반도체가 재차 무너져, 이를 추세 회복보다 강제 청산 뒤 부분 복구로 보는 편이 타당하다."
tags: ["장마감 분석", "한국증시", "코스피", "코스닥", "KOSPI200", "서킷브레이커", "반도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기관 수급", "환율", "국제유가", "FOMC"]
image: 'mbe_bg.png'
published: "2026-07-29"
author: '장세 분석'
summary:
  - "코스피는 5.98%, 코스닥은 6.12%, KOSPI200은 6.18% 하락했고 양 시장에서 사상 처음으로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 "코스피 기관이 3조1,604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은 1조2,337억원을 순매도했고, 양 시장 하락 종목 비중은 약 90%에 달했다."
  - "오후 저점 대비 5~8% 반등은 청산 압력 완화의 단서지만, 다음 장은 KOSPI200 887~900선과 반도체 투톱의 종가 방어, 시장 폭 개선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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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7월 29일 - 장마감 분석

## 한 줄 결론

**오늘 한국 증시는 상승 갭과 사상 최대 반도체 실적도 버티지 못한 채 양 시장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로 밀렸고, 오후 저점 반등에도 바닥 확인보다 강제 청산 뒤 부분 복구로 보는 편이 타당합니다.** 코스피 기관의 3조원대 순매수와 원화 강세는 반등의 씨앗이지만, 코스피·코스닥 하락 종목이 약 90%에 달하고 반도체 업종이 7.12% 하락한 이상 시장 전체 회복으로 확대 해석하기는 어렵습니다.

오후 1시 30분대 저점에서 종가까지 KOSPI200은 8.33%, 코스피는 7.61%, 코스닥은 5.02% 반등했습니다. 그러나 오전 고점과 비교하면 각각 9.66%, 9.08%, 7.88% 낮습니다. **패닉의 정점에서는 벗어났지만 장 초반 반등을 되살린 V자 복구는 아니었습니다.**

## 장중 경로: 상승 갭, 실패 반등, 거래 중단, 오후 저점과 부분 복구

| 구분 | 시초가 | 장중 고점 | 장중 저점 | 종가 | 전일 대비 |
|---|---:|---:|---:|---:|---:|
| KOSPI | 6,089.11 | 6,228.52 | 5,262.77 | 5,663.24 | -5.98% |
| KOSDAQ | 713.71 | 719.39 | 630.99 | 662.68 | -6.12% |
| KOSPI200 | 957.46 | 982.09 | 818.98 | 887.20 | -6.18% |

코스피는 전일 종가보다 1.09% 높은 6,089.11에 출발한 뒤 오전 9시 13분께 6,228.52까지 올라 상승률을 3.40%로 확대했습니다. 코스닥과 KOSPI200도 각각 719.39와 982.09까지 반등했습니다. 전일 폭락에 대한 저가 매수와 SK하이닉스 실적 기대가 개장 충격을 되돌리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장 초반 고점이 하루 고점이 됐습니다. 지수는 전일 종가와 시초가를 차례로 내줬고, 오전 후반 매도 사이드카를 거쳐 코스닥은 낮 12시 20분, 코스피는 12시 32분께 다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습니다. 양 시장에서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것은 사상 처음입니다.

거래 재개 뒤에도 바로 안정을 찾지 못했습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은 오후 1시 33분께 각각 **5,262.77과 630.99**, KOSPI200은 1시 32분께 **818.98**로 저점을 낮췄습니다. 이후 기관 매수와 낙폭과대 반발이 유입되며 종가에는 5,663.24, 662.68, 887.20까지 회복했습니다. 다만 시초가 대비 종가 수익률은 코스피 -6.99%, 코스닥 -7.15%, KOSPI200 -7.34%여서 **상승 갭이 완전히 실패한 경로**였습니다.

## 주요 지수·환율·금리·선물·유가

| 지표 | 마감·최근 수준 | 변화 | 해석 |
|---|---:|---:|---|
| KOSPI | 5,663.24 | -5.98% | 오후 저점보다 7.61% 반등했지만 6,000선 회복 실패 |
| KOSDAQ | 662.68 | -6.12% | 저점에서 반등했어도 하락 종목이 1,554개 |
| KOSPI200 | 887.20 | -6.18% | 장중 818.98까지 급락한 뒤 885선 회복 |
| KOSPI200 선물 근월물 | 898.65 | -6.07% | 현물보다 11.45포인트, 1.29% 높은 수준 |
| 원·달러 환율 | 1,446.7원 | 서울 주간거래 15.8원 하락 | 원화 강세에도 주식 청산 압력을 막지 못함 |
| 원·달러 장후 참고 | 약 1,447.5원 | 16시 28분 안팎 | 서울 종가 부근에서 안정 |
| 미국 10년물 금리 | 4.604% | 직전 뉴욕장 약 3.7bp 하락 | 할인율 부담 완화는 국내 투매의 완충에 실패 |
| S&P500 선물 | 7,479.75 | +0.19% | 16시 18분 안팎 미국 개장 전 참고치 |
| Nasdaq100 선물 | 27,934.75 | +0.05% | 오전 약세에서 보합권으로 회복 |
| WTI | 81.98달러 | +3.43% | 중동 충돌 재개로 전일 하락분 일부 반납 |
| 브렌트유 | 87.05달러 | +3.52% | 90달러 접근 여부가 다음 위험 변수 |

KOSPI200 선물은 현물보다 11.45포인트 높은 수준에서 끝나 오후 현물 저점 이후의 낙폭 축소를 반영했습니다. 다만 이는 **가격 기준의 부분 안정 신호**일 뿐, 투자자별 선물 포지션이 확인됐다는 뜻은 아닙니다. 다음 장에서는 887.20 현물 종가와 898.65 선물 종가를 실제로 지키는지가 중요합니다.

원·달러는 주가 폭락과 달리 1,446.7원으로 크게 하락했습니다. 환율 안정과 기관 매수가 겹쳤는데도 지수가 서킷브레이커까지 밀린 사실은 오늘 하락을 환율이나 외국인 현물 매도 하나로 설명하기 어렵다는 뜻입니다. 반대매매와 레버리지 축소를 포함한 청산성 매도가 가격을 증폭했을 가능성이 있지만, 확인된 현물 수급과 가격 기반 해석은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 수급: 기관이 받아냈지만 가격과 시장 폭이 확인하지 못했다

국내 증권사 집계 기준 코스피에서 외국인은 **1조2,337억원**, 개인은 **1조9,701억원 순매도**했고 기관은 **3조1,604억원 순매수**했습니다. 전일 외국인의 4조원대 순매도보다는 매도 규모가 크게 줄었지만, 가격은 오히려 장중 더 깊은 저점을 만들었습니다.

| 시장 | 외국인 | 기관 | 개인 | 해석 |
|---|---:|---:|---:|---|
| KOSPI | -1조2,337억원 | +3조1,604억원 | -1조9,701억원 | 기관이 외국인·개인 매물을 흡수했지만 종가 방어는 제한적 |
| KOSDAQ | +3,083억원 | +1,471억원 | -4,578억원 | 외국인·기관 동반 매수에도 시장 폭은 약세 |

코스피 기관 매수는 금융투자 **1조8,397억원**, 사모펀드 **5,182억원**, 연기금 **3,381억원**, 투신 **3,456억원**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금융투자에만 매수가 몰린 것은 아니지만, 기관 매수의 지속성을 확인하려면 다음 장에도 투신·연기금이 함께 매수하고 지수가 시초가와 전일 종가를 지켜야 합니다.

코스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함께 순매수했음에도 6.12% 하락했습니다. 전통적인 투자자별 현물 수급만으로 당일 가격 충격이 설명되지 않는 구간이었고, **수급 규모보다 가격·시장 폭의 확인이 우선**이라는 점이 다시 드러났습니다.

## 업종과 시장 폭: 저점 반등과 전면 회복은 다르다

| 구분 | 상승 | 보합 | 하락 | 하락 비중 |
|---|---:|---:|---:|---:|
| KOSPI | 91 | 21 | 805 | 87.8% |
| KOSDAQ | 141 | 35 | 1,554 | 89.8% |

양 시장을 합치면 하락 종목 비중은 약 **89.1%**입니다. 오전의 92%대보다는 개선됐지만 여전히 대부분 종목이 하락했습니다. 따라서 오후 저점 반등은 시장 전체의 위험 선호 회복이라기보다 **극단적 매도 뒤 낙폭 축소**에 가깝습니다.

반도체·반도체장비 업종은 **7.12% 하락**했고 171개 종목 가운데 상승 5개·보합 3개·하락 163개였습니다. 전기장비 -11.99%, 우주항공·방산 -9.01%, 건설 -8.96%, 통신장비 -8.30%, 전자장비·기기 -8.06%로 성장·설비투자 민감 업종의 약세가 넓었습니다.

상승 업종도 제한적이었습니다. 레저용 장비·제품 +1.21%, 복합 유틸리티 +0.97%, 해운 +0.65%, 담배 +0.50%, 식품 +0.42%가 상대적으로 버텼지만, 업종 내부 하락 종목이 더 많은 경우도 있었습니다. **지수의 저점 반등과 종목 확산을 분리해서 봐야 하는 이유**입니다.

## 장전·오전 시나리오와 실제 마감

| 사전 판단 | 실제 마감 | 평가 | 다음 장에 남은 조건 |
|---|---|---|---|
| 미국 반도체 약세로 반도체 중심 약세 출발 우위 | 코스피·코스닥은 1%대 상승 갭, 장 초반 3% 안팎 반등 | 개장 방향은 빗나갔다 | 실적 기대·기관 매수가 개장을 바꿀 수 있으나 고점 유지 여부를 별도로 봐야 함 |
| KOSPI200 941선 방어와 945~956선 회복 시 낙폭 축소 | 957.46 출발·982.09 고점 뒤 818.98까지 급락 | 기준선 회복 자체보다 그 위 종가 고정 조건이 부족했다 | 장 초반 회복 뒤 시초가 재이탈 시 수급 완충 가정을 빠르게 낮출 필요 |
| 반도체 전일 저점과 외국인 매도 둔화가 안정 조건 | 외국인 매도는 줄었지만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전일 저점을 이탈 | 외국인 수급 개선만으로는 부족했다 | 투톱·업종 폭·KOSPI200이 함께 회복해야 안정 인정 |
| 오전 분석은 거래 재개 뒤 저점 재이탈과 885~900선 복구를 대칭 확인 | 오후 1시 30분대 새 저점 뒤 KOSPI200 887.20, 선물 898.65로 회복 | 강제 청산 지속 조건이 먼저 발생한 뒤 부분 복구 | 900선과 시장 폭·삼성전자가 함께 확인되지 않아 완전한 V자 복구는 아님 |
| 삼성전자 209,500원·SK하이닉스 1,392,000원 동시 회복이 기술적 복구 조건 | 삼성전자 208,500원, SK하이닉스 1,401,000원 | 두 종목 가운데 한 종목만 복구선을 넘었다 | 삼성전자 동참과 반도체 업종 하락 종목 축소가 필요 |

장전 프리뷰의 약세 출발 예상은 상승 갭으로 빗나갔습니다. 그러나 KOSPI200 941선과 반도체 투톱의 전일 저점이 무너지면 강제 청산을 우선한다는 무효화 조건은 유효했습니다. 오전 분석의 방어적 판단도 오후 새 저점까지는 맞았지만, 저점 이후 기관 매수와 낙폭과대 반발로 종가가 5~8% 회복한 강도는 별도로 평가해야 합니다.

결국 오후장은 **추가 붕괴와 완전한 V자 복구 사이의 중간 지점**에서 끝났습니다. 저점은 지켰지만 오전 고점·시초가·시장 폭을 되찾지 못했고, 반도체 투톱도 비동조 상태였습니다.

## 핵심 뉴스와 시장 영향

### 1. 양 시장 사상 첫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

코스피와 코스닥은 전일에 이어 다시 매도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습니다. 외국인뿐 아니라 개인도 코스피에서 대규모 순매도했고, 시가총액 상위주 대부분이 하락했습니다. 장 초반 반등 기대가 무너진 뒤 손실을 확정하려는 매도가 겹치며 투자심리 붕괴가 낙폭을 키웠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중요한 점은 종가가 장중 저점보다 높다는 사실만으로 패닉이 끝났다고 단정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다음 장에도 전일 종가를 회복하지 못한 채 저점이 낮아지면 청산 압력이 진행형이고, 반대로 시초가와 900선·시장 폭을 함께 되찾으면 변동성 정점 통과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관련 기사 링크: [이틀 연속 폭락에 코스피 5,663.24…코스닥도 6% 하락](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729000988)

### 2. SK하이닉스 사상 최대 실적과 주가의 정반대 반응

SK하이닉스는 2분기 매출 **79조3,187억원**, 영업이익 **60조5,426억원**, 영업이익률 **76%**의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회사는 핵심 고객을 포함한 10여 곳과 장기공급계약을 진행했고, HBM4 양산 출하와 하반기 생산 확대, 설비투자 원칙 유지를 강조했습니다.

그럼에도 주가는 장 초반 161만9천원에서 오후 124만6천원까지 밀렸습니다. 이는 과거 실적의 절대 수준보다 이미 높아진 기대, 향후 공급 확대와 투자 효율, 중국 경쟁 우려, 청산성 매도가 당일 가격을 지배했다는 뜻입니다. 장기 HBM 경쟁력과 단기 가격 경로를 분리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관련 기사 링크: [SK하이닉스 2026년 2분기 경영실적 발표](https://news.skhynix.co.kr/q2-2026-business-results/)

### 3. 유가 반등과 FOMC가 다음 가격 발견을 맡는다

미국·이란의 충돌 재개로 아시아 거래에서 WTI와 브렌트유가 3%대 상승했습니다. 미국 지수선물은 한국장 마감 무렵 보합권 이상으로 회복했지만, 유가가 90달러에 다시 접근하면 인플레이션과 기업 비용 부담이 반도체 실적의 완충력을 약화시킬 수 있습니다.

미 연준의 7월 회의 결과는 한국시간 30일 새벽 공개될 예정입니다. 금리 결정뿐 아니라 유가 충격과 AI 투자 관련 가격 상승을 연준이 어떻게 평가하는지가 중요합니다. 다음 한국장은 FOMC 뒤 미국 금리·달러·반도체 반응을 새로 반영해야 합니다.

관련 기사 링크: [미국·이란 충돌 재개로 상승한 국제유가](https://www.cnbc.com/2026/07/29/oil-prices-today-brent-wti-iran-us-hormuz.html)  
관련 기사 링크: [미 연준 2026년 FOMC 공식 일정](https://www.federalreserve.gov/monetarypolicy/fomccalendars.htm)

### 4. 삼성전자 확정 실적 설명은 반도체 동조 회복의 다음 시험대

삼성전자는 30일 오전 10시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을 진행합니다. 잠정 실적 숫자 자체보다 HBM 고객 인증과 출하, 메모리 계약가격, 파운드리 손실, 설비투자와 주주환원 설명이 중요합니다. SK하이닉스만 저점에서 반등하고 삼성전자가 동참하지 못한 오늘의 비동조가 해소되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관련 기사 링크: [삼성전자 공식 IR 일정](https://www.samsung.com/global/ir/ir-events-presentations/events/)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비교

| 종목 | 시초가 | 고가 | 저가 | KRX 종가 | 등락률 | 저점 대비 종가 |
|---|---:|---:|---:|---:|---:|---:|
| 삼성전자 | 226,500원 | 234,000원 | 189,200원 | 208,500원 | -5.23% | +10.20% |
| SK하이닉스 | 1,567,000원 | 1,619,000원 | 1,246,000원 | 1,401,000원 | -9.61% | +12.44% |

두 종목은 장 초반 고점을 오전 9시 10분대에 만들고 오후 1시 30분대에 저점을 기록한 뒤 반등했습니다. 공통적으로 시장 전체의 청산 압력과 반도체 투자심리 악화에 노출됐지만, **SK하이닉스는 사상 최대 실적 발표일에 더 크게 하락해 기대치 조정과 실적 재평가 부담이 집중**됐습니다.

삼성전자는 하락률이 상대적으로 작고 저점에서 10.20% 반등했지만, 오전 분석의 209,500원 복구선보다 1,000원 낮게 마감했습니다. **208,500원 종가를 지키고 226,500원 시초가를 회복해야** 저점 반등이 추세성 복구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189,200원 재이탈은 청산 압력이 끝나지 않았다는 신호입니다.

SK하이닉스는 124만6천원에서 140만1천원으로 12.44% 반등해 오전 복구선 139만2천원을 넘었습니다. 그러나 시초가 156만7천원과 전일 종가 155만원에는 크게 못 미칩니다. **140만원대 안착과 150만~156만7천원 회복**이 필요하며, 124만6천원 재이탈 시 사상 최대 실적만으로 주가 하단을 정하기 어렵습니다.

반도체 업종의 회복은 한 종목의 반등만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함께 종가를 지키고, 장비·소재주 하락 종목이 줄며, KOSPI200이 900선에 안착해야 업종 전체의 안정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 다음 장 확인 조건

### 1. 청산 압력 완화의 1차 조건

- KOSPI **5,663선**, KOSDAQ **662.7선**, KOSPI200 **887.2선**을 개장 뒤 지킬 것
- KOSPI200 선물 종가 **898.65**와 현물 **900선**을 회복·안착할 것
- 삼성전자 **208,500원**, SK하이닉스 **1,401,000원**을 동시에 지킬 것
-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가 다시 조 단위로 확대되지 않고 기관 매수가 투신·연기금까지 유지될 것

### 2. 기술적 V자 복구를 인정할 조건

- KOSPI가 **5,700선과 6,000선**, KOSPI200이 **900선과 945선**을 순차 회복할 것
- 삼성전자 **226,500원**, SK하이닉스 **1,500,000~1,567,000원**을 함께 회복할 것
- 양 시장 하락 종목 비중이 80% 아래로 낮아지고 반도체 업종 하락 종목이 뚜렷하게 줄어들 것
- 원·달러가 1,450원 안팎에서 안정되고 FOMC 뒤 미국 반도체와 Nasdaq100 선물이 동반 회복할 것

### 3. 다시 방어를 높여야 할 조건

- KOSPI200 **818.98**, KOSPI **5,262.77**, KOSDAQ **630.99**의 오후 저점 재이탈
- 삼성전자 **189,200원**, SK하이닉스 **1,246,000원** 동반 이탈
- 원·달러 1,460원 재돌파, 브렌트유 90달러 접근, 미국 반도체 추가 급락 가운데 두 가지 이상 발생
- 기관 매수 약화와 외국인·개인 동반 매도가 다시 가격 하락과 결합

저점 대비 반등률이 컸다는 이유만으로 두 번째 급락이 끝났다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반대로 기관 매수와 원화 강세, 오후 저점 복구가 확인된 만큼 전일처럼 종가까지 일방적 붕괴가 이어졌다고만 평가하는 것도 과도합니다. **다음 장은 저점보다 종가 방어와 900선·시장 폭·반도체 동조 회복을 확인하는 장**입니다.

## 대응 톤

**대응 톤은 여전히 방어 우위이되, 장중 저점 투매를 그대로 추격하기보다 복구의 질을 확인하는 쪽이 적절합니다.** 현금 여력과 포지션 크기를 우선 관리하고, 레버리지 상품은 이틀간의 변동성으로 경로 의존 손실과 변동성 끌림이 크게 확대됐다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공격적으로 바닥을 맞히기보다 KOSPI200 887~900선,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KRX 종가 방어, 외국인 매도 둔화와 기관 매수 지속, 하락 종목 비중 축소가 함께 나타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네 조건이 겹치면 기술적 복구의 신뢰도가 높아지지만, 오후 저점이 다시 무너지면 반등보다 추가 청산 위험을 우선하는 편이 합리적입니다.
